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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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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느낌이 괴로워      남상순 2003/06/01 4564
33  내가 일 낼줄 알았지!      남상순 2003/05/26 4769
32  당신은 오늘 최고로 아릅답습니다.      남상순 2003/05/18 4574
31  에버랜드 놀이동산에서      남상순 2003/05/14 5083
30  외모 컴플랙스  [2]    남상순 2003/05/07 5668
29  차를 바꿀 생각인데...      남상순 2003/04/26 5603
28  고난주간 첫 새벽 기도문      남상순 2003/04/14 20678
27  나무고아원      남상순 2003/04/05 5904
26  사랑하라는 말보다 강한 메시지는      남상순 2003/03/30 5150
25  옹졸. 교활. 야비. 잔인  [2]    남상순 2003/03/13 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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