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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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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내가 처음 배운 기도      남상순 2003/02/20 5033
33  내가 읽은 네잎클로버 이야기      남상순 2004/06/18 5839
32  내가 일 낼줄 알았지!      남상순 2003/05/26 4965
31  내가 이렇게 산다.  [3]    남상순 2004/04/02 5119
30  내가 그래 박복하오?      남상순 2006/11/25 5533
29  남매가 다르다  [6]    남상순 2006/02/04 5867
28  나이들면 감성도 늙는줄 알았다.      남상순 2014/01/08 4855
27  나무고아원      남상순 2003/04/05 6112
26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2]    남상순 2006/04/01 6445
25  깻잎과 조기      남상순 2007/09/19 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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