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류에게 영향을 준 미국이 낳은 위인 한 사람만 꼽으라면 누구나 링컨을 꼽을 것이다. 그가 대통령이었기 때문도, 남북전쟁을 치렀기 때문도 아니다. 적어도 그는 열두 번 직업을 바꾸었다. 뱃사공, 농부, 노동자, 장사꾼, 군인, 우체국직원, 측량사, 변호사, 주의원, 상원의원, 대통령 등이다. 그는 독학으로 계속 발전해 나갔다.
'나는 배우기를 멈추지 않으리라'는 그의 표어처럼 그는 날마다 책을 읽고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나 훨씬 젊은 사람에게도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기를 힘썼다.
57세로 암살 당하는 순간까지 그는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자세로 살았다. 링컨의 세익스피어 연구는 전문가 수준이었고 그의 성경지식은 신학자 수준이었다고 한다. 링컨은 스무살 때까지 도끼를 안 잡은 날이 없을 만큼 고생했고 학교 공부는 모두 합해서 1년 정도로 불우한 환경이었으나 통나무집에서 자라면서도 혼자 공부해서 문학을 연구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변호사 자격을 따고 대통령까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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