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특별히 하나님의 빛과 생명의 복이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왜 빛과 생명의 복 이냐? 하면, 금년의 나라 사회가 좌우로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기독교회까지도 좌우로 나뉘어 혼란스러울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밝히 보고 바르게 판단하게 하는 빛의 역사, 진리를 옳게 구분하는 빛의 역사가 어느 때보다 더욱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무엇을 하든지 생명력이 있어야 이룰 수 있기 떄문에, 빛으로 분별한 참된 길을 생명 이라는 추진력으로 진행하여 이루어야 하겠기 때문입니다.
빛과 생명의 원천은 물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금년에 우리 주님이 주시는 빛과 생명으로 승리하시는 복된 한해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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