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v


  제목 : 아름다운 인생 그림



많은 사람들은 복을 내가 남보다 잘 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도 잘 되게 하는 것을 진짜 복으로 여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기 복만 소중한 줄 아는 기복주의가 사람의 가치를 얼마나 떨어뜨립니까?
인간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이 될 때 주어지게 됩니다.
우리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리자들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우리 이웃을 바라볼 때 사랑과 긍휼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알면 얼마나 서로 이해해야 할 일이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눈을 가지고 서로 화목하게 살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그런 안목이 없다면 그 교회와 그 교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까?

가끔 저의 두 딸이 물건을 가지고 다투는데 그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역시 언니인 은혜가 가끔 언니다운 행동을 하고 물건을 양보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대견하고 얼마나 흐뭇하고 마음이 기쁜지 모릅니다.
그 어린 마음속에도 "내가 언니니까 양보해야지."라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처럼 우리에게도 "내가 그리스도인이니까"라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얼마 전에 유행한 <타타타>라는 노래 중에 아주 의미 있는 가사가 있었습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가사입니다.
왜 그토록 서로 모르게 되었습니까? 사랑의 헌신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런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 헌신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한 상호관계 속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됩니다.

어느 날 영국의 한 시골에서 부잣집 소년이 연못에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가난한 집의 수영 잘 하는 소년이 그를 구해 주었습니다.
곧 둘은 친한 친구가 되었는데, 어느 날 부잣집 소년이 겸손하게 부탁합니다.
"플레밍! 소원을 하나만 말해 줄래. 너의 소원을 꼭 듣고 싶어!"
그러자 가난한 집 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자기의 소원을 말했습니다.
"내 꿈? 내 꿈은 런던에 가서 의학 공부를 하는 것이 꿈이야!"

그 꿈을 듣고 부잣집 소년이 가난한 집 소년에게 말합니다.
"플레밍! 나에게 네가 들어 줄 수 있는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 수 있어!"
"그럼! 뭔지 말해 봐! 내가 들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어."
"아빠에게 말해서 네가 의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내 호의를 받아 줘!"
결국 가난한 집 소년이 그 소원을 들어줘서 그는 런던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의사가 되었는데 그가 바로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었습니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지 얼마 후 플레밍은 부잣집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 부잣집 친구가 "지금 폐병으로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플레밍은 페니실린을 들고 급히 달려가 그 친구를 간신히 살려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살아난 친구가 바로 이차 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었습니다.

그처럼 사랑과 헌신이 넘치는 상호관계는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입니다.
그러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존재로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욕망이 잡아끄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너풀거리며 그냥 살면 될까요?
우리는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여겨야 합니다. 그래야 남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를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라고 했습니다(엡 2:10).
그러므로 사랑과 헌신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귀중히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이제 인생의 한 점 한 점을 아름답게 찍어가며 최선의 인생 그림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정말 사랑과 헌신의 손길을 펼친다면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이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조회
35 사랑   기드온의 부정 축제   5666
34 사랑   헐리우드 영화, 그리고 거짓말   3663
33 사랑   십계명 돌판의 크기는 어느정도였을까   6869
32 사랑   좋 은 생 각   2990
31 사랑   새벽 5시 30분의 생일 축하   3638
30 사랑   휘스턴(William Whiston/1667-1752)영국의 수학자   4301
29 사랑   농구 선수들의 파티   3224
28 사랑   이상한 새 알   3445
사랑   아름다운 인생 그림   3604
26 사랑   발 자 국   3202
25 사랑   람파보네 동네 사람들   3242
24 사랑   피츠버그의 할머니   3493
23 사랑   경 고   3099
22 사랑   5억원 날린 사람   3019
21 사랑   거미에게도 연인이 있었다   3332

[1][2][3][4][5][6][7][8] 9 [10]..[11] [다음 10개]

 
 
 
  21TV 유투브채널 오픈하다....
플로리스트 고급과정 회원...
영상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
가을을 여는 성전꽃꽂이 세...
FFC 송년모임 및 성탄장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