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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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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청량산에 오르다      박성일 2012/06/23 3427
55  하나님의 설득      박성일 2012/09/25 3387
54  생각이 나서..      박성일 2012/07/28 3371
53  빠름 그리고 바름      박성일 2012/07/21 3366
52  수많은 거짓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박성일 2012/07/07 3332
51  내가 늙었다고?      21TV 2013/01/21 3254
50  마른 여름 냄새      박성일 2012/06/09 3174
49  예배는.....갈증 나는 마른 여름에 시원한 그늘      21TV 2013/08/10 3160
48  바른 생각, 바른 시각, 바른 말      21TV 2013/10/20 3146
47  잘 살아가는 법      21TV 2015/03/09 3126
46  보송보송한 방석을 준비하는 마음      박성일 2012/07/14 3112
45  부부 ...참 어렵다.      21TV 2014/06/01 3111
44  되돌리고 싶다. 그러나......      21TV 2014/08/04 3087
43  진짜 사람이 되는 것은      21TV 2013/12/05 3086
42  벚꽃 엔딩      21TV 2014/04/16 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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