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가 엄청 많답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의 잡다한 사건때문에.
가정에서,또는 살면서 받은 상처때문에.
육신적인 고통이나 정신적인 압박때문에..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우울증환자들이
늘고 있다네요
따지고 보면 상처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고생 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으며 안아파본 사람이 어디 있으며
충격 받거나 압박 받거나 우겨쌈을 안당해본 사람이 어디 있으며
죽을고비 안넘겨본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각박하고 험난한 세상이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이만하면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고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주님안에 거할때 어떤 상황속에서도
누리게 해주시는 평안또한 얼마나 좋은지요
내가 가진 이 평안, 기쁨, 행복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노래하는 천사가 되어
날아다닙니다

입을 벌려
가슴을 열어
두팔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커다란 만족감을 느낍니다

나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