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최근 쓰나미, 카트리나, 나비 등 세계 곳곳에서 태풍과 지진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빌리 그래함 박사는 카트리나가 남북전쟁 이후 미국에서 일어난 최대의 비극과 재난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10월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전국대학총장 기도모임”과 공동으로 재난의 의미를 진솔하게
조명하는 모임으로 가지고저 하오니 회원들과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 하나님의 경고인가? ”
                                       ▶ 때  :  2005년 10월 14일(금) 오전 7시
                                       ▶ 곳  :  화평교회(안만수 목사 시무)
                                                    강남구 역삼동 683-25호  ☎ 02)567-9784

■ 기 도 회 ( 7:00～7:20 )               사 회 : 김 상 복 목사(한복협부회장, 할렐루야교회)
   말    씀 : 이 종 성 박사(장신대 총장 역임,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7분
   1) 한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개 운동을 위하여 / 안 만 수 목사(한복협국제위원장, 화평교회)
    2) 한국 교회의 윤리적 각성과 사랑 운동을 위하여 / 손 봉 호 교수(한복협사회위원장, 동덕여대총장)
    3) 한국 교회를 위한 신학 교육을 위하여 / 도 한 호 목사(침례신학대 총장)
   4) 합심 통성기도 (위 세가지 주제를 위하여)

■ 발 표 회 ( 7:30～8:40 )              사 회 : 김 명 혁 목사(한복협회장, 강변교회)

   주    제 : 『재난, 하나님의 경고인가?』

   발    표 :  1) 김 성 영 박사 (성결대 총장) 15분

              2) 김 영 한 박사 (한복협신학위원장, 숭실대) 15분

              3) 김 중 은 박사 (장신대 총장) 15분

   응    답 :  박 종 화 목사 (경동교회) 8분

■ 광    고 :  총    무 / 김 병 선 목사

■ 축    도 :  정 진 경 목사 (한복협명예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

■ 조    찬 ( 8:50～9:20 ) : 화 평 교 회

▶지하철 : 선릉역(2호선, 분당선)        7번출구 도보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