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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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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기도한다는 말      남상순 2009/11/21 5168
173  깃털보다 가벼운 인간의 감정  [3]    남상순 2004/11/30 6149
172  깊이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때  [3]    남상순 2004/03/28 7093
171  까불지 말어!  [1]    남상순 2004/02/03 5660
170  깻잎과 조기      남상순 2007/09/19 5729
169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2]    남상순 2006/04/01 6427
168  나무고아원      남상순 2003/04/05 6092
167  나이들면 감성도 늙는줄 알았다.      남상순 2014/01/08 4835
166  남매가 다르다  [6]    남상순 2006/02/04 5845
165  내가 그래 박복하오?      남상순 2006/11/25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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