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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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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기심과 이타심      남상순 2003/11/25 6421
173  한살이가 어찌보면 사소하다  [2]    남상순 2007/10/06 6420
172  귓전에 남아있는 예화 하나!      남상순 2003/01/24 6382
171  목사님네 강아지도 목회한다      남상순 2008/02/28 6356
170  지난 새벽에 당한 봉변      남상순 2007/12/25 6351
169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나?  [2]    남상순 2005/07/12 6264
168  홍순심님의 멘트 때문에      남상순 2004/09/07 6261
167  행복은...  [6]    남상순 2003/10/20 6261
166  죽음의 상념이 몰려올 때  [8]    남상순 2005/08/01 6222
165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2]    남상순 2006/04/01 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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