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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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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쉼을 얻다.      21TV 2015/08/26 2774
25  슬기로운 신앙생활①      21TV 2021/09/14 900
24  슬기로운 신앙생활②      21TV 2021/11/15 912
23  십자가의 역설(Paradox)      21TV 2014/04/04 3552
22  아! 못 마땅한 세상, 웃게 만들려고....      박성일 2012/06/16 3488
21  아름드리나무가 되고 싶다.      박성일 2012/08/04 3571
20  아픈 것보다 더 아픈 것은 외로움이다.      21TV 2015/12/17 3064
19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들에게      박성일 2012/08/25 3507
18  엄마 생일 상차림      21TV 2016/09/03 4408
17  없는 것이 많아서      21TV 2015/02/09 2652
16  예배는.....갈증 나는 마른 여름에 시원한 그늘      21TV 2013/08/10 3169
15  이 또한 지나가리라      21TV 2018/03/03 1984
14  이 또한 지나가리라      21TV 2018/04/08 2106
13  인생(人生)      21TV 2014/10/06 2802
12  잔소리.....      21TV 2017/06/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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