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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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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부부 ...참 어렵다.      21TV 2014/06/01 3120
25  잘 살아가는 법      21TV 2015/03/09 3131
24  바른 생각, 바른 시각, 바른 말      21TV 2013/10/20 3151
23  예배는.....갈증 나는 마른 여름에 시원한 그늘      21TV 2013/08/10 3170
22  마른 여름 냄새      박성일 2012/06/09 3183
21  내가 늙었다고?      21TV 2013/01/21 3263
20  수많은 거짓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박성일 2012/07/07 3344
19  빠름 그리고 바름      박성일 2012/07/21 3372
18  생각이 나서..      박성일 2012/07/28 3377
17  하나님의 설득      박성일 2012/09/25 3397
16  청량산에 오르다      박성일 2012/06/23 3436
15  교회 다니세요?      박성일 2012/06/03 3469
14  ‘옳은 소리’ Vs ‘나의 소리’      박성일 2012/06/30 3482
13  아! 못 마땅한 세상, 웃게 만들려고....      박성일 2012/06/16 3488
12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들에게      박성일 2012/08/25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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