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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예배는.....갈증 나는 마른 여름에 시원한 그늘      21TV 2013/08/10 3136
55  없는 것이 많아서      21TV 2015/02/09 2623
54  엄마 생일 상차림      21TV 2016/09/03 4375
53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들에게      박성일 2012/08/25 3465
52  아픈 것보다 더 아픈 것은 외로움이다.      21TV 2015/12/17 3028
51  아름드리나무가 되고 싶다.      박성일 2012/08/04 3536
50  아! 못 마땅한 세상, 웃게 만들려고....      박성일 2012/06/16 3456
49  십자가의 역설(Paradox)      21TV 2014/04/04 3518
48  슬기로운 신앙생활②      21TV 2021/11/15 872
47  슬기로운 신앙생활①      21TV 2021/09/14 861
46  쉼을 얻다.      21TV 2015/08/26 2742
45  수많은 거짓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박성일 2012/07/07 3307
44  손양원 목사의 감사 기도      21TV 2012/11/26 3646
43  생각이 나서..      박성일 2012/07/28 3342
42  삼시세끼      21TV 2014/12/09 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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