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필 라이큰 지음/ 생명의 말씀사
2012년 12월 20일 1판 1쇄 발행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극찬한 2012년 최고의 책.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신학자들에게 최고의 특권이자 가장 막중한 책임이다.” 휘튼칼리지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케빈 밴후저 Kevin Vanhoozer의 말이다(13쪽).
"사랑하고 있는 사람만이 사랑에 대해 쓸 수 있다"(13).
“내 삶에서 구해야 할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17쪽).
“조난단 에드워즈는 신약성경이 그 어떤 미덕보다 사랑의 미덕을 강조한다고 말한다”(21쪽).
“그러므로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복음 속의 예수님을 경험함으로써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배우는 것이다”(27쪽).
“사랑이 없는 사람은 무익한 존재로 그치지 않는다. 남에게 해가 되는 존재이다”-요한 크리소스톰(39쪽).
이 책은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연구했다.
저자 필 라이큰은 휘튼칼리지 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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