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v
강변교회 원로/선교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공동회장

  제목 :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백만 신자 기도회 창립총회” 격려사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백만 신자 기도회 창립총회” 격려사 프레스센타(2014.12.11.11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저는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의 숙원인 동시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뜻과 소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이시지만 궁극적으로는 “화해와 평화와 통일”의 하나님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먼저 “화해”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며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5:18,19). 성령께서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 임하시므로 다문화 다인종 다민족 3천여 명이 함께 모여 “화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또한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레26:6).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사53:5).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갈5:22).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또한 “통일”의 하나님이십니다.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게 하라”(겔37:18).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10).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뜻과 비전입니다. 성경의 목표이며 역사의 완성 점입니다.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부수적인 것도 아니고 선택적인 것도 아닙니다. 본질적인 것이고 필수적인 것입니다.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물론 모든 민족과 세계와 우주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하나님의 뜻과 비전이고 성경의 목표이며 역사의 완성 점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갈라져서 서로 싸우던 한국교회의 여러 연합기관들과 여러 교단들의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면서 함께 기도하기로 다짐하는 1만 교회 백만 신자 기도회 창립 총회를 가지게 된 것은 너무너무 뜻 깊은 일이고 너무너무 놀라운 일이고 너무너무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들 모두에게 시급하게 요청되는 것은 화려한 예배나 정통 진리의 선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붙잡고 울면서 회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곱이 에서를 끌어안고 운 것처럼, 요셉이 형들을 끌어안고 운 것처럼 서로 끌어안고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모두 자격이 없는 부끄러운 죄인들이지만 이제라도 스데반 집사님처럼, 토마스 선교사님처럼, 길선주 목사님과 이기풍 목사님처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처럼, 한경직 목사님과 장기려 박사님처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수 있는 “화해와 평화와 통일”의 제물들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과 소유와 생명을 제물들로 바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조만간 자격이 없는 우리들에게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선물로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인중의 괴수인 저를 혹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하나의 조그만 회개와 사랑의 제물로 받으실 수는 없으십니까?” 부족한 격려사를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2015.1.1 오후2시 임진각)
“행복 드림교회 장로 및 권사 임직예배 축사"

 
 
 
[최근칼럼]
[김명혁] “아버지 김관주...
[유관지] (0121) 신촌(新...
[남상순] 주는 자의 복
[이광우] 가장 큰 은혜
[박성일] 향기
[김학현] 사람을 찾습니다...
[김종춘] 일단 맞서면 자...
[안정기] 함께 하면 강합...
[오디오칼럼] [보이는 오디...
[영상칼럼] 2020년 신년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