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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 원로/선교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공동회장

  제목 : “상하고 통회하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상하고 통회하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국민일보(2016.4.21)
         시 34:18, 51:17

저는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신앙의 선배님들의 고백에 근거해서 특히 다윗과 사도 바울과 길선주, 이기풍, 이성봉, 김치선, 주기철, 손양원, 한경직 목사님들의 고백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받으시는 고백과 제사는 상하고 통회하는 회개의 고백과 제사라고 믿습니다.(시34:18, 51:17). 한국교회는 길선주, 이기풍 목사님들의 처절한 회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는 눈물로 회개하면서 죄를 고백하던 신앙의 선배님들의 회개와 참회의 고백들을 써서 성경책과 수첩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자주 읽게 되었습니다.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다윗).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이사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사도 바울). “나는 망할 지이옵니다”(어거스틴). “나는 작은 벌레입니다”(프랜시스). “나는 버림 받을 죄인입니다”(루터). “나는 망할 자이옵니다”(칼빈). “나는 눈 멀고 병 들고 연약한 죄인입니다”(웨슬레), “나는 아간과 같은 죄인입니다”(길선주). “나는 죄인 중의 괴수외다”(이기풍). “이 놈이 주님이 차지하여야 할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주기철)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며 티끌 같은 미말의 존재입니다”(이성봉). “나는 고멜과 같은 우상숭배한 음녀입니다”(김치선) “나는 어릴 때부터 범죄를 계속한 불의하고도 불충한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나는 큰 죄인임을 깨닫고 떨면서 울었습니다”(손양원) “나는 신사 참배한 죄인입니다”(한경직). “나는 83년 묵은 죄인입니다”(박윤선). “제가 잘못했습니다”(김창인, 강원용, 조용기). “나 혼자 있을 때면 우는 때가 많습니다”(방지일).

“하나님 아버지! 회개할 자격이 전혀 없는 위선과 거짓과 교만이 가득한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피 공로와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면서 회개의 고백 몇 마디를 올립니다. 부족한 죄인이 청소년 시절에는 이성봉, 김치선 목사님의 가르침과 기도를 받으면서 회개와 참회의 기도를 드리느라 애를 쓴 일도 있었고 후에는 한경직, 박윤선, 방지일 목사님의 가르침과 기도와 사랑을 받으면서 회개와 참회의 기도와 함께 온유 겸손 눈물 사랑을 지니면서 살려고 애를 쓴 일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직책을 맡아가면서 점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위선과 거짓과 교만에 사로잡히게 되었으며 결국 처절한 회개와 참회를 멀리 하게 된 것을 부끄럽고 원통하게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쥐꼬리만한 선행을 대단한 것처럼 내세우는 위선과 거짓과 교만에 사로잡히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상하고 통회하는 회개와 참회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나를 인해서 남북의 동포들을 위해서 통곡하며 울게 만들어주시옵소서! 지금 그대로 안되면 즉 환난과 핍박이 필요하면 환난과 핍박을 주시옵소서! 자격이 전혀 없지만 회개하면서 사랑하면서 주님과 누군가를 위해서 제물 되는 삶을 살다가 제물 되는 죽음을 죽을 수는 없습니까? 자격이 전혀 없는 죄인 중의 괴수가 예수님의 피 공로와 성령님의 도우심과 성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의지하면서 간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시고 남북한의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참회와 간구의 기도를 드립니다.”





“감동적인 영화 두 편을 관람하고 나서”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신앙의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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