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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8]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시 103:1-5, 마 9:12,3) -굿모닝 요양 병원)


오늘 부족한 사람이 굿모닝 요양 병원에 와서 환자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고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설교를 하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를 불러주신 김형원 목사님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설교를 하기 전에 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11살 때까지 북한의 신의주와 평양에서 살았습니다. 저의 아버지 김관주 목사님이 신의주와 평양에서 목회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의 아버지는 일본 정치 때는 신의주에서 자주 감옥에 들어가셨고 공산 정치 때는 평양에서 자주 감옥에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자주 감옥에 들어가시는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믿고 목회를 바로 하기 위해서는 자주 감옥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평양 제 오 인민학교를 다녔는데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때 일요일 날 학교에 오지 않고 교회에 가서 종일 예배를 드린다고 2년 동안 매 월요일 마다 학교에서 발을 서고 정학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가 주일을 성수하면서 예배를 바로 드리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벌을 서고 정학을 당하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저는 감옥에 계시는 아버지를 찾아가서 평양에서는 주일성수를 바로 하면서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남쪽으로 가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한참 바라보시다가 그러면 남쪽으로 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던 어머니도 울면서 그러면 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11살 때인 1948년 8월 조그만 가방 하나를 들고 캄캄한 밤에 38선을 넘어서 남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어른들 5,6명과 함께 캄캄한 밤에 38선을 넘게 되었는데 우리들은 국경을 수비하던 군인들에게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모두 손을 들로 서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손을 들로 서지 않으면 총을 쏘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어른들은 모두 손을 들로 섰습니다. 저는 설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캄캄한 밤에 혼자서 남쪽을 향해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언덕을 넘고 파밭을 달리고 강을 건너며 40여분 동안 달려서 남쪽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조금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스릴을 느꼈습니다. 저는 서울에 와서 이모님을 만나서 이모님 집에서 살았는데 저는 그 때부터 평생 고아와 나그네의 삶을 외롭고 슬프게 살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밤마다 눈물을 흘리면서 울었지만 주일성수를 마음껏 하고 새벽기도와 모든 예배에 마음껏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 때부터 저의 삶의 첫째 목적은 주일성수와 새벽기도와 예배와 성김이었고 공부는 저의 삶의 둘째 또는 셋째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나그네가 된 저의 삶을 너무 많이 축복해주셨습니다. 서울중학교와 서울 고등학교와 서울 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게 축복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미국에 가서 12년 동안 여러 좋은 신학교에 다니면서 유학생활을 넉넉하게 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신 10:18,19).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 68:5). 저는 12년 동안의 유학생활을 하면서 처음 10년 동안에는 신학사, 신학석사, 신학석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마지막 2년 동안에는 박사 후 연구원으로 연구를 한 다음 귀국해서 목회의 일과 교수의 일과 선교의 일과 섬김과 봉사의 일을 34년 동안 마음껏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월 13일 강변교회에서 은퇴한 다음 지난 11년 7개월 동안에는 주일마다 전국의 작은 교회들을 주로 방문하면서 설교를 하고 주중에도 이곳 저곳으로 불려 다니면서 설교와 강의도 하고 섬김과 봉사의 일도 하고 있는데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너무너무 크다고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먼저 성부 하나님께서는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시라는 사실에 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다윗이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라고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송축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1-5). 사실 다윗은 간음죄와 살인죄를 비롯한 여러 가지 죄를 범한 죄인인데 자기의 죄를 하나님 앞에 진솔하고 철저하게 고백을 했고 성부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진솔하고 철저한 죄 고백을 들으시고 다윗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또 사하셨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죄와 허물을 진솔하게 고백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시 51:1-15). 부족한 제가 매일 여러 번 암송하는 시편 51편의 말씀입니다. 결국 다윗은 죄 사함의 은혜를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시 32:5). 성부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를 사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또한 병을 고치시는 치유의 하나님이시고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이 울면서 기도할 때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들의 병도 고치시고 우리들을 파멸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악독이 하늘에까지 상달한 니느웨 백성들까지 울면서 회개할 때 저들의 죄를 사하시고 저들을 파멸에 구원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 다음 성자 예수님께서야말로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시라는 사실에 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좀 이상한 그러나 너무 귀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 9:12,13). 성자 예수님께서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시러 오셨고 건강한 자에게는 예수님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는 너무너무 이상하고 너무너무 귀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복음서들에 기록된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죄인들의 죄를 사하시고 병든 자들의 병을 고치시는 죄인 구원의 삶과 사역이었습니다.

눅 7장에 나오는 죄인인 한 여자에게 임한 죄 사함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그 여자는 길거리의 부도덕한 여자였습니다. 돌에 맞아서 죽어야 마땅한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을 때 죄인인 그 여자는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 앞에 엎드려 자기는 돌에 맞아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어느 바리새인의 집에 초청을 받아 식사하시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여자는 바리새인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여자는 예수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머리 털로 씻고 그 발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온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삭였을 것입니다. “저는 돌아 맞아 죽어야 할 개 같은 죄인입니다. 저는 매일 매일 수 없이 계속해서 더러운 죄를 짓고 또 짓고 또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에게 크고 놀라운 은혜와 칭찬과 축복의 말씀들이 주어졌습니다.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눅 7:47-50).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가 죄인인 그 여자에게 임했습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죄 사함의 은혜가 눅 19장에 나오는 세리장 삭개오에게도 임했고, 일곱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에게도 임했고, 간음 현장에서 잡혀서 돌에 맞아서 죽게 된 간음한 여자에게도 임했고,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잡아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이는 로마 군인들에게도 임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시면서 성자 예수님께서는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한 기도를 다음과 같이 드리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 23:34). 결국 십자가 현장을 바라보고 있던 로마 군인들의 대장인 백부장이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했습니다.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눅 23:47). 성자 예수님께서는 각색 죄와 허물로 가득한 우리 죄인들의 죄를 사하시는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또한 우리들의 모든 병을 고치시는 치유의 예수님이십니다. 복음서들은 다음과 같이 기록을 했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마 4:23,2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막 1:34).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해 질 적에 각색 병으로 앓는 자 있는 사람들이 다 병인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눅 4:39,40).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각색 병들을 고치시는 치유의 예수님이시니지만 우리들의 모든 병들을 모두 다 고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귀중하게 사용하시던 사도 바울로 하여금 불치의 병에 걸리게도 하셨고 그 불치의 병을 몸에 지니고 살게도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불치의 병을 고쳐달라고 예수님께 세 번 기도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병을 고쳐주시지 않았습니다. 불치의 병을 몸에 지니는 것이 사도 바울에게 유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너무 교만해지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불치의 병을 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7-10).  

사실 한경직 목사님께서는 젊었을 때부터 폐결핵 말기 진단을 받았고 평생 각색 질병을 몸에 지니고 힘들고 괴롭게 살았는데 그의 생애의 마지막 2년 동안은 노환으로 심한 고난을 당했습니다. 두 다리를 수술하는 고통도 겪었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답답함도 당했습니다. 마지막 6개월 동안은 가래가 너무 끓어서 목에 구멍을 뚫고 지내는 극심한 괴로움도 겪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께서는 저의 손을 붙잡고 “늙는 것이 재미 없어!” 라고 그의 노약의 서글픈 심정을 토로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각색 질병을 몸에 지닌 것이 한경직 목사님으로 하여금 온유와 겸손과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을 몸에 지니고 모두에게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따뜻하게 펴면서 귀중한 삶을 살게 하는 영적인 활력소와 보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한경직 목사님께서는 만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면서 한 평생을 행복하게 사셨습니다.

찬송가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패니 크로스비는 낳은 지 몇 주 만에 맹인이 되어서 95년 동안 평생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맹인으로 서글프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패니 크로스비는 이 세상에서 제일 많은 찬송가를 쓴 찬송가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조니 에릭슨은 장래가 촉망되던 예쁜 소녀였는데 다이빙을 하다가 머리를 부딪혀서 전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도 자신도 모두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몸에 지닌 장애의 고난과 슬픔과 아픔이 결국에는 보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천사와 같은 아름다운 얼굴과 목소리로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너무너무 귀중하고 아름다운 살게 되었습니다. 닠 부이치치는 두 팔도 두 다리도 없지만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니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닠 부이치치는 지금도 세계 곳곳을 찾아 다니면서 절망 중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며 소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소망과 행복의 천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송명희 시인은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입으로 제대로 말을 하지도 못하면서 하나님께 온 몸으로 소리지르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순수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들의 모든 병을 고치시고 우리들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신데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도 하시고 병이 심한 곳에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축복의 손길을 더욱 더 많이 펴시기도 하시는 참으로 이상하신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지금 굿모닝 요양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손길을 크게 펴셔서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여러분들의 모든 병을 고치시고 여러분들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그리고 병을 통해서 베푸시는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축복의 손길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도 풍성하게 펴시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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