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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0. 1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 - 이용호 목사 (말씀)



                               하나님의 주권과 회복




                                                                    이 용 호 목사
                                              (한복협 지도위원, 서울영천교회 원로)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지금 우리는 개인이나 국가 그리고 온 세계가 세 가지 바이러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첫째 코로나19 바이러스입니다. 이제는 마스크 착용과 비대면과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어 버렸습니다. 언제 종식될지도 모르는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어느 개인이나 국가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둘째 이상기후 바이러스입니다. 지구온도상승, 빙하해빙, 해수면온도상승 등은 지구를 파멸의 길로 몰고 가는 현상이라고 경고합니다. 폭염, 긴 장마, 폭우, 태풍, 폭설, 혹한, 대형 산불, 지진, 화산폭발 등 이상기후의 공격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셋째 불공정 바이러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인종차별, 난민학대 등 부정부패, 폭력과 학대가 지구촌에서 범람하고 있습니다. 문대통령은 취임사와 담화문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과정은 평등하고 기회는 균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에게 체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현실은 여전히 국민보다는 권력자 우선이고 약자보다는 강자 우선이고 피해자보다는 가해자 우선이고 상대편보다는 내 편이 우선입니다. 이러한 불공정 바이러스가 우리를 시달리게 하고 사회는 불의와 불법이 통하는 모순과 부조리가 심화되어 가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회와 예배" 라는 주제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주권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는 차원이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은 인공지능의 활용과 기술영역의 발달로 직업과 문화와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엄청난 변화와 도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도록 동일하십니다(히13:8)”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그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4차 산업의 기술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임과 죄인됨과 은혜로 구원받은 신앙고백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를 드립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절규합니다. 그 이유가 분명합니다.

1.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4~5)
1) 하나님은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십니다.
2)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십니다.
3)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무너뜨리십니다.
4)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십니다.

2. 하나님은 회복자이십니다.

본문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고 했습니다.
코로나 환경에서 온라인 예배가 일상화되어 버린 지금 교회는 예배의 큰 도전과 불가피한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옛날을 그리워하면서 교회마다 예배의 회복을 애타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생활환경도 온라인 기능으로 지배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예약도 쇼핑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자유로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영적 환경은 점점 쇠퇴해 가는 현상입니다.
회복은 하나님께 있으며 회복케 하시는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3.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점이시고 완성점이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계1:8)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계1:17)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고"(행5:38-39)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핍박하는 유대 지도자들을 향해 외친 준엄한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일은 하나님이 마침내 이루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승리케 하십니다. 인간은 시작만 보지만 하나님은 끝도 동시에 보십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출생과 사망도 동시에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이후를 동시에 통치하고 계십니다.

결론

해답은 브니엘의 은혜를 입는 데 있습니다. 야곱이 에서의 칼날 앞에서 생명의 보전을 받은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브니엘의 축복과 은혜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창32:30)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창33:10)
브니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원수의 얼굴에서도 하나님의 얼굴을 봅니다. 원점과 완성점이 되시는 주권자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복의 은총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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