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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향유사건에서 우리가 놓친 부분



누가복음7장에 보면 한 여인이 예수님께 옥합을 가져와 향유를 붓는 사건이 나옵니다.
우리는 흔히 이 사건을 다룰때 귀중한 향유를 부은 그 여인의 헌신에 대해서만 강조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우리는 다른 중요한 사실을 하나 더 알수 있습니다.
잘 읽어 보세요..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이 말씀을 잘 읽어보면 여인이 향유를 붓기 전에 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입니다. 어떠한 죄를 얼마나 지었는가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지만 이 여인은 정말 애타는 심정으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예수님 앞에서도 아닌 뒤에서 하염 없이 울며 회개를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발이 눈물에 젖을 지경이 될때까지 말이지요. 그러고 한참을 지나서야 그 여인은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해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회개뒤에 자신의 희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하나님께 헌신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은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이 여인과 같은 철저한 자신에 대한 회개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일이 향유를 부은일인데 이것은 자신의 헌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염없이 예수님께 눈물을 쏟고 모든걸 체념한체 예수님께 모두 내려놓는 그 상황에서 남이 뭐라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 오지도 않았겠지요..그저 정성을 다해 자신의 최고의 것을 예수님께 아낌없이 드렸던 것입니다.    

회개,희생,헌신으로 이어진 이 여인의 향유사건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드리는 헌신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회개'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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