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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교회 담임목사, 부단히 신앙인으로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 나보다는 그분을!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음, 저서: '사랑이란 말 가득 가슴에 남겨 두고', '예배의 부름' 등이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52  둘 다 잘할 수는 없다      김학현 2005/01/07
51  돌아갈 곳이 없다면      김학현 2007/11/14
50  도토리 키 재기      김학현 2007/08/31
49  당신의 삶의 코치는 누구인가      김학현 2005/06/11
48  닭 대신 꿩      김학현 2006/06/05
47  달팽이의 꿈      김학현 2007/08/05
46  단풍과 낙엽      김학현 2004/11/13
45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 지율스님의 단식을 보며  [2]    김학현 2005/02/04
44  다 알고 있는데      김학현 2009/10/29
43  니가 더 시끄러!!      김학현 2007/08/25
42  눈이 문제다      김학현 2005/04/02
41  눈을 치우며      김학현 2010/12/31
40  누구나 간다. 그러나      김학현 2011/07/30
39  누구 편인가가 문제일 뿐      김학현 2011/01/10
38  놀람으로 승부하는 시대      김학현 200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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