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v
연서교회 담임목사, 부단히 신앙인으로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 나보다는 그분을!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음, 저서: '사랑이란 말 가득 가슴에 남겨 두고', '예배의 부름' 등이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97  단풍과 낙엽      김학현 2004/11/13
96  달팽이의 꿈      김학현 2007/08/05
95  닭 대신 꿩      김학현 2006/06/05
94  당신의 삶의 코치는 누구인가      김학현 2005/06/11
93  도토리 키 재기      김학현 2007/08/31
92  돌아갈 곳이 없다면      김학현 2007/11/14
91  둘 다 잘할 수는 없다      김학현 2005/01/07
90  뚫는 것도 뜷기 나름      김학현 2009/08/07
89  마중물      김학현 2005/10/16
88  마티즈와 감독      김학현 2008/11/22
87  만 원  [1]    김학현 2007/02/04
86  먹기를 탐하는 자?      김학현 2007/11/29
85  먼 길      김학현 2004/08/14
84  몇몇 글들을 삭제하며      김학현 2006/08/19
83  모든 것은 둘로 구분될 뿐      김학현 2009/03/20

[1][2][3] 4 [5][6][7][8][9][10]

 
 
 
 
[최근칼럼]
[김명혁] “아버지 김관주...
[유관지] (0121) 신촌(新�...
[남상순] 주는 자의 복
[이광우] 가장 큰 은혜
[박성일] 박성일 목사의 ...
[김학현] 사람을 찾습니다...
[김종춘] 일단 맞서면 자�...
[안정기] 함께 하면 강합�...
[오디오칼럼] [보이는 오디...
[영상칼럼] 2021년 신년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