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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교회 담임목사, 부단히 신앙인으로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 나보다는 그분을!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음, 저서: '사랑이란 말 가득 가슴에 남겨 두고', '예배의 부름' 등이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127  단풍과 낙엽      김학현 2004/11/13
126  결국 얌체주차가 사고를 쳤다      김학현 2004/11/22
125  인생의 젓가락을 넘겨주라      김학현 2004/12/04
124  놀람으로 승부하는 시대      김학현 2004/12/11
123  정말, 사랑하는가?      김학현 2004/12/18
122  앙꼬 없는 찐빵      김학현 2004/12/24
121  둘 다 잘할 수는 없다      김학현 2005/01/07
120  에비!      김학현 2005/01/15
119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 지율스님의 단식을 보며  [2]    김학현 2005/02/04
118  아들이 된다는 것      김학현 2005/02/19
117  지는 해, 뜨는 해      김학현 2005/02/26
116  결근과 주의 일      김학현 2005/03/26
115  눈이 문제다      김학현 2005/04/02
114  성공하길 원한다면      김학현 2005/04/15
113  바람 맞을 준비 되었는가      김학현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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