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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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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      남상순 2004/04/23 5550
123  어버이 날에      남상순 2004/05/09 5285
122  가족 사진이 없어요.      남상순 2004/05/12 5989
121  며느리와 함께 살기      남상순 2004/05/28 5567
120  노추를 면할려면...      남상순 2004/06/02 5490
119  열부열녀 불나겠지?  [4]    남상순 2004/06/03 5655
118  그 말 한마디      남상순 2004/06/07 5398
117  아픔의 껍질을 벗기며  [8]    남상순 2004/06/07 5698
116  찬사람. 된사람. 난사람      남상순 2004/06/18 5928
115  내가 읽은 네잎클로버 이야기      남상순 2004/06/18 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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