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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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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저 지금 못 갖다 줘요. 돈이 없어요"  [4]    남상순 2005/06/29 6224
163  할머니 때문에...  [2]    남상순 2006/11/12 6190
162  사람에 대해서  [2]    남상순 2004/09/12 6145
161  거기까지 입니다.  [4]    남상순 2004/11/01 6119
160  귀가 복을 받아야!  [12]    남상순 2004/09/22 6113
159  선하시며 아름다우심      남상순 2004/07/02 6112
158  세월이 너무 빨라  [11]    남상순 2006/06/28 6090
157  성형수술      남상순 2003/01/24 6059
156  양말 신는 것은 재미난 일이예요      남상순 2006/03/29 6042
155  믿음이 이기네      남상순 2008/02/23 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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