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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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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조회

71

아! 못 마땅한 세상, 웃게 만들려고....

박성일

2012/06/16

3440

70

청량산에 오르다

박성일

2012/06/23

3388

69

마른 여름 냄새

박성일

2012/06/09

3137

68

교회 다니세요?

박성일

2012/06/03

3421

67

‘옳은 소리’ Vs ‘나의 소리’

박성일

2012/06/30

3438

66

수많은 거짓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박성일

2012/07/07

3298

65

보송보송한 방석을 준비하는 마음

박성일

2012/07/14

3075

64

빠름 그리고 바름

박성일

2012/07/21

3328

63

생각이 나서..

박성일

2012/07/28

3331

62

아름드리나무가 되고 싶다.

박성일

2012/08/04

3521

61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박성일

2012/08/18

3537

60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들에게

박성일

2012/08/25

3453

59

마음이 살이 쪄서 기름덩이 같으나

박성일

2012/09/15

3572

58

하나님의 설득

박성일

2012/09/25

3348

57

살림은 버려짐이 아니라 돌림이다.

박성일

2012/10/06

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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