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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시인. 수필가.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공동대표. 전북학복협 공동대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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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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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어리석은 염려

이광우

2007/05/11

6179

16

우리들의 네티켓

이광우

2007/05/23

6191

15

책과 길

이광우

2007/06/01

6076

14

수고의 땀을 흘려야

이광우

2007/06/07

6193

13

백의민족이라면

이광우

2007/06/14

6329

12

복사 인생?

이광우

2007/06/22

5990

11

'내일'은 있는가?

이광우

2007/06/29

5869

10

티끌과 들보

이광우

2007/07/06

6263

9

몹쓸 것, 이 내 심사

이광우

2007/07/20

6582

8

물의 가르침

이광우

2007/07/20

5797

7

추한 한국인?

이광우

2007/08/03

5889

6

강남엄마 따라잡기?

이광우

2007/08/10

6735

5

캐논 낮추기

이광우

2007/08/16

5959

4

빈껍데기 사회

이광우

2007/08/23

6350

3

만남의 그늘

이광우

2007/09/09

6500

2

아내가 닦아준 구두

이광우

2008/01/04

12626

1

가장 큰 은혜

21TV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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