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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시인. 수필가.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공동대표. 전북학복협 공동대표)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37  꽃처럼 향기롭게      이광우 2007/04/13 6887
136  꿈에 쫒기며      이광우 2005/04/12 5244
135  나를 부끄럽게 하는 사람      이광우 2004/12/27 5386
134  나만의 휴가법을      이광우 2006/08/03 5568
133  남승용 선수      이광우 2004/08/17 7373
132  남자화장실의 여자      이광우 2006/03/30 4936
131  내 마음 나도 몰라      이광우 2006/09/08 5095
130  내 삶의 10대 뉴스      이광우 2005/12/29 4753
129  내 삶의 조종간      이광우 2007/03/22 5047
128  내 인생의 사진언어  [2]    이광우 2006/11/23 5455
127  내가 만진 코끼리      이광우 2005/12/08 4774
126  내리막길을 생각하며      이광우 2005/09/30 5161
125  노비들의 사회      이광우 2006/04/27 4985
124  눈으로 먹는 밥      이광우 2005/08/05 5127
123  다 놓고 가라고      이광우 2005/09/21 5564
122  다이어리를 써 보세요.  [1]    이광우 2005/12/15 4740
121  닭장 사회      이광우 2005/05/17 5504
120  당신을 존경합니다      이광우 2004/05/18 5397
119  당신의 거친 숨소리      이광우 2005/11/25 5179
118  대책없는 아이들      이광우 2005/03/14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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