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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나님의 능력이 주는 교훈



마가복음 6장 30절부터 44절(마14:13-21/눅9:10-17참조) 읽기.
➊주님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셨는가?(34)
➋주님께서는 문제를 무엇을 사용하여,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셨는가?(38~43)
인디언 부족을 찾아간 선교사가 고생 끝에 드디어 부족의 추장을 전도했습니다. 추장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게 된 사실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어제 사냥 때 잡은 사슴 가죽을 벗겨왔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는“ 하나님은 사슴 가죽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추장은 자신의 선물이 너무 작아서 그런 줄 알고 다음 날 은 자신의 머리 장식을 가져왔습니다.

“나는 이 근방에서 가장 높은 추장입니다. 이 머리장식은 나의 명예와 권력을 뜻합니다.” 하지만 선교사는 하나님은 그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추장은 낙담해 말했습니다.
“그럼 이제 어쩌면 좋습니까? 저에게 남은 것은 이제 생명밖에 없습니다.” 선교사는 그제야 기쁜 얼굴로“ 바로 그것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드리는 소유가 아니라 말씀을 따르는 당신의 삶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우리의 삶, 그 자체입니다.

마가복은 6장 30절부터 44절에는 유명한 오병이어의 이적이 나와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해변이라 점점 추워지고 있었습니다.
외딴 벌판이라 오천여명에게 먹일 음식을 장만할 곳도, 식당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돈도 없었습니다. 이런 막막한 상황 속에서 가진 것이라곤 한 아이가 한끼 식사로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작은 것을 축사하셔서,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먹이고 열두 바구니가 남는 놀라운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세 가지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능력은 드림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아주 작은 것을 드릴 때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가진 것을 의심하지 않고 내놓은 한 아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먹을 것을 가진 사람들은 많을 수 있었지만 그것을 내 놓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큰복과 하나님의 능력도 이처럼 자기 몫 챙기기에 바쁜 사람들이 아니라, 이아이와 같이 기꺼이 헌신하는 사람들이 누리게 됩니다. 믿음의 드림으로 능력을 체험하십시오.(마19:14/요6:9)

둘째, 하나님의 능력은 먼저 하나님을 의뢰할 때에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떡을 나누어 주시기 전에 먼저 축사하심으로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는 모든 것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최우선에 둔다는 것을 보여준 행위였습니다. 그래서 사복음서는 다 이를 중요하게 여기고 기록했습니다. 모든 일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고 감사 하십시오.(마14:19/막6:41/눅9:16/요6:11)

셋째,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의 생각과 차원이 다릅니다.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 열두 바구니가 남께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는 사람들을 통해 이처럼 믿기 어려운 일들을 오늘날에도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생각을 뛰어넘어 채워주시는 분임을 믿으십시오.(막8:33/고전2:9)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세 가지 사실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넉넉히 채워주시는 분임을 믿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 주님, 나의 정욕보다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