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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예수님의 치유 사역



마태복음 9장 27절부터 34절 읽기.
➊소경들이 눈을 고침받기 위해서 가진 것은 무엇이었는
가?(27,28)
➋좋은 소식은 어떻게 되야 하는가?(31)
등산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높은 산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르는 데만 정신이 팔려 늦은 밤에서야 하산을 하게 됐습니다. 남자는 매우 조심히 내려왔음에도 그만 발을 헛디뎌 구렁으로 구르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굴러 떨어지는 도중 가까스로 나무뿌리를 잡았습니다. 너무 다급한 나머지 살려달라고 외쳤지만 늦은 밤이라 산 속에 사람이 있을 리가 없었습니다. 어느 덧 팔에 힘이 점점 빠지며 한계가 찾아왔습니다. 더 이상 버틸힘이 없었습니다. 결국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손을 놔버렸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버티고 서 있던 구릉으로부터 50cm 정도 바로 아래에 평평한 땅이 있엇
습니다. 땅을 확인한 그는“ 별거도 아닌 거 같고 괜히 놀랬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어두운 산 속은 뒤를 알 수 없는 우리의 인생과 같습니다. 때로는 발을 헛디뎌 구르기도 하고, 죽음의 공포도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구
릉 바로 아래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부터 34절에는 예수님께서 여러 병자들을 고치신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병을 고친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했지만 병자들은 기쁨을 이기지 못해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이런 이적을 보고도 믿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이 귀신의 힘을 빌린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통해 중요한 세 가지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 지르며 쫓아오는 두 소경에게“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고 물으셨고“ 주여, 그러하오이다” 라는 대답을 들은
뒤에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적을 행하시기 전에 항상 사람의 믿음을 물어보셨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능력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구하기 전에 자신의 믿음을 생각해보십시오.(요9:35,16:31)

둘째, 믿음은 능력을 수반합니다.
병자들의 믿음을 확인한 예수님이“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시자 눈이 밝아 졌습니다. 본문의 바로 앞에 나온 혈루병을 앓던 여인에게서도 예수님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전원에 플러그를 꽂아야만 전기의 힘을 얻을 수 있듯이, 하나님의 능력도 믿음으로 연결될 때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 구원받고 아름답고 성결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믿음을 키워 가십시오.(마9:29)

셋째, 주님 앞에 모든 것이 온전케 됩니다.
예수님은 앞 못 보는 소경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도, 피가 그치지 않는 혈루증 여인도 다 고쳐 주셨습니다. 증상의 정도는 예수님께 조금도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소경도, 영적 벙어리도, 죄의 병에 걸려서 끝없이 괴로워하는 어떤 환자도, 예수님께 나와 간구하면 다 온전케 해주십니다. 모든 죄와 슬픔을 주님 앞에 내어 놓음으로 온전케 되십시오.(눅6:17,18/요4:34)
오늘 본문을 통해 중요한 세 가지 사실을 배웠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의지하는데 삶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긍정적인 믿음으로 생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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