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하나님을 봅니다

나의 인생에서도 그러하지만
사역을 하며..
나는..
나를 감동에 젖게 만드시고
결국은 눈물펑펑 흘리며 감사하게 만드시는
회복의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우리교회에도 계신
그분은 지난 주일날 갔던 교회에도 계셔서
놀랍게 역사하시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역사하실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멋지고 위대하신 분의
자녀가 된것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나는
오늘도 회복의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쁨이 가득한 미소를 듬뿍 지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회복의 하나님!
이 땅에 임하시고
모든 심령위에 임하셔서
만져주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회복의 하나님을
기다리는 모든 자에게

주여!! 속히 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