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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 원로/선교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공동회장

  제목 : 강명희 전도사의 성경공부 교재 “삐약삐약 말씀의 삶”을 받아 보고서



강명희 전도사의 성경공부 교재 “삐약삐약 말씀의 삶”을 받아 보고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자기의 마음과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기가 보고 듣고 받고 배운 것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감사의 글을 써서 주고 받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과 사랑과 격려의 손길을 펴면서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고 보배로운 사람입니다. 나의 제자 강명희 전도사는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우선 강명희 전도사와 주고 받은 편지들 몇 개를 옮깁니다. 책의 내용 못지 않게 책을 쓴 저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98학번 초대교회사의 수제자인 강명희 전도사입니다. 목사님의 근세교회사 첫 시간에 느낀 점을 올립니다.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양극을 잡아 볼 줄 아는 통찰력’ 이 말씀이 저희 초대교회사를 배운 동기들 말에 의하면 어떤 사람은 목사님의 첫 말씀에 마치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한 전율을 느끼며 배우게 되었다는 고백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우는 한 학기를 통해 ‘아하! 이제야 무슨 말씀인지 알겠다’는 고백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변교회 와서 목사님의 삶 속에서 들려오는 말씀 속에서 ‘아아!’ 하고 깨달아 가고 있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목사님을 뵙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모두들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셔서 참 좋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제자 강명희 올림(2000.9.11)”
“사랑하는 강명희 학생에게, 솔직하고 좋은 글을 보내 주어서 고맙습니다. 강명희 학생은 입학 면접 때부터 내 마음에 꼭 든 학생이었는데 첫 인상이 지금까지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적이고 영적이고 폭 넓고 맑고 아름다운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First impression lasts long! 강변교회에 와서 사역하게 된 것도 좋고 예쁜 아기를 낳게 된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균형 잡힌 역사적 안목을 갖는 다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인데 한국 사람들과 한국교회 신자들이 이것을 지니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최선을 다해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좋은 평가와 건의를 해 주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0년 9월 11일 김명혁 목사”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저희가 강변교회 온지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5년 전 일들이 어제 일처럼 느껴지며 여러가지 생각이 나요. 저희가 생활비가 모자랄 때 목사님께서 생활비를 손에 쥐어주시던 일, 목사님은 기억 잘 안 나시죠 ^^ ! 저희는 마음에 새겨진 사랑이기에 잊어버릴 수가 없답니다. 또 아기를 갖게 되어 사역에 지장이 있을까 봐 사임하겠다는 저를 배려해주시며 용기 주시던 일, 무엇보다 도진이가 화상으로 다쳤을 때 가장 귀한 기도로 위로해주시며 미련한 저를 오히려 격려해 주시던 일 등등, 특히 올해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준비해주신 선교여행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웃음과 행복의 치유 시간이었어요. 작고 크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강변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 받은 주님의 사랑을 동부교회에 가서 주는 교역자 가정, 잘했다 칭찬 받는 가정이 될게요. 목사님과 사모님을 사랑하며 따뜻했던 강변교회를 기억하며. 2003년 11월 30일 최재석 강명희 최도진 그리고 아기 올림”
“사랑하는 최재석 목사 강명희 전도사 최도진 그리고 아기에게, 그동안 강변교회를 섬기면서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들을 함께 가졌는데 이제 떠나게 되어 참으로 서운하고 섭섭합니다. 모두모두 너무 좋았는데.... 그러나 인생은 만남이고 나눔이고 기쁨이지만 결국에는 떠남이니까 할 수 없지요. 어디를 가든지 주님 안에서 그리고 성도들 안에서 항상 기쁘고 즐겁고 보람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도들 아니 모든 사람들의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PS 우리 교역자 모임에 언제든지 달려오면 기쁘게 맞겠습니다. 2003년 12월 1일 김명혁 목사”
“목사님! 사모님! 도진이 엄마예요. 어제는 교회 봉고차 안에서 단풍을 보고 있는데 집사님 한분이 참 예쁘죠? 하고 물어보았는데 저는 그 말도 못 듣고 있었어요. 왜냐구요? 강변교회에서 목사님이랑 사모님이랑 단풍구경 가며 ‘아! 이쁘다’의 감탄사를 맘껏 소리 내었던 분위기들을 생각하느라 못 듣고 있었지 뭐예요. 목사님이랑 사모님 생각이 많이 나요. 교역자 수련회를 가든 모임을 가든 무엇을 하든 ‘오늘 어땠어요? 느낀 점 말해봐요? 말 잘한 사람은 만원 용돈 줄게요?’ 하시던 말씀들 특히 아이들을 꼭 안아주시며 놀아주시던 모습들, 또 있어요! 꼭 목사님은 사진 안 찍으시면서 다른 사람들 찍어주시던 모습들, 모든 것이 그립고 생각이 참 많이 나요. 목사님! 사모님! 이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남아있어요. 그리고 감사한 것은 이 모든 것이 그리움과 동시에 배움이 되어 저희에게 남아있어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하시는 세밀한 말씀들 하나하나 행동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한 배움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저희도 목사님과 사모님처럼 될 거에요. 더욱 건강하셔서 여러 사람에게 귀한 은혜들을 많이 전해주세요.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도진이 엄마 올림”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시기 전 날 밤 마음이 덤덤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는 순간부터 쏟아져 나오는 눈물을..... 에궁~ 오직 한 길 복음의 바른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시는 스승님 앞에서 흐르는 제자의 부족한 눈물이었습니다. 최목사와 저에게는 회개와 함께 격려 받은 위로의 눈물들이! 성도님들도 회개와 함께 마음의 문이 열리는 눈물들이! 강변교회에 함께 있었을 때보다 더욱 기쁘고 감사했었습니다 ㅋ ㅋ. 목사님이 가신 후 모두들 울며 예배를 드렸노라고 서로 자랑하듯 기쁨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회개와 눈물 그리고 기쁨은 이번 주 내내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장사하느라 주일성수를 못하셨던 장로님과 권사님이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듣고 회개 후 결심을 하시고 이번 주일날 문을 닫고 온전히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또 손녀들 돌보시느라고 못나오시는 권사님이 수요예배도 참석하셨습니다. 목사님 강변교회 때 느끼지 못했던 목사님의 엄청난 파워를 느끼며 저희 부부는 눈물을 흘렸답니다. 오직 주님을 향한 열정이 뜨겁고 이웃을 품는 사랑이 따뜻한 목사님이 저희의 스승님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선물을 받는 아이들보다 더 기뻐하시며 나누어주시는 사진에 찍히신 목사님의 얼굴을 목사님은 혹 보시는지요? 저희 제자들은 본답니다. 저희 제자들은 그 목사님을 존경하며 사랑한답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주님 사랑하며 성도님들을 섬기며 오직 복음에 합당하게 살도록 선한 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주에서 최재석 강명희 올림(2009.6.26).”
“사랑하는 최재석 목사님과 강명희 전도사님에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대언교회 예배를 축복하신 분은 은혜와 자비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눈물로 기도하신 두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가끔 여기 저기서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시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상하다’ ‘기가 막히다’ 라는 고백을 중얼거리곤 합니다. 지금 여기는 오끼나와입니다. 우리가 여기 오는 것을 알고 우리가 오기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며 애타게 기다리다 우리를 만나서 너무 반가워하는 곽한상 목사님과 김세영 전도사님을 바라보면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때마다 저들이 ‘너무 행복해요’ 라고 말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애처롭게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에는 새 신자 3명이 나와서 예배를 드렸는데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드렸고 예배 후에는 안수 기도를 받으며 깊은 감동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진지한 신앙적인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저들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그런 고백을 처음 하는 것이라고 곽한상 선교사님이 말하면서 아주 기뻐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였습니다. 슬픔과 아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땅 오끼나와를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영적으로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삭막한 땅 소외 당하고 있는 땅에서 눈물과 사랑으로 순수하게 사역하고 있는 곽한상 김세영 선교사님 부부를 안아주시고 품어주시면서 위로하시고 축복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순수하게 사랑하는 대언교회 성도들에게 사랑의 문안을 보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2009년 6월 28일 주일 오후 3시 10분 오끼나와에서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님의 목회를 밤새 이야기 하며 .....^^ 궁. 목사님~ 샬롬~^^ 전주댁이 된^^ 강명희 사모입니다. 며칠 전 곽한상 선교사 김세영 선교사가 오끼나와에서 전주를 찾아와^^ 밤새 이야기를 나누며 강변교회에서 사역했던 행복들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공통점들을 발견하며 웃었더랬습니다. 첫째는 눈물이었습니다. 곽한상 선교사가 오끼나와에서 너무 외로워 힘이 들 때 김명혁 목사님이 꿈에 나타나 안아주시는데 엉엉 울었다는 이야기를 하자, 최재석 목사가 ‘나도 김명혁 목사님이 교회만 왔다 가시면 큰 격려 속에 눈물이 난다’ 고 이야기 하여 김명혁 목사님은 울리는 분이구나! 하며 저희끼리 웃었더랬습니다. 둘째는 섬김이었습니다.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는 저희 4명의 섬김의 방법과 태도와 생각이 비슷해서 웃었습니다. 저희들이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목사님의 제자답게 흉내 내며 살아가려고 하고 있으니^^ 목사님 성공(?)하신 거예요. 이렇게 예쁜 제자들이 있으니까요^^. 늘 저희들에게 손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손을 펴는 방법 누릴 줄 아는 즐거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시는 여지, 또 그릇된 것 옳은 것을 지적하기 보다는 한 번 더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찾아가서 도와주시는 모습, 오끼나와에서 물고기가 목사님 품 안에서 쉬고 놀았다면서요!~ (우와~). 이러한 곽한상 선교사님의 고백처럼 어느 누구나 늘 품으시기에 모든 동물들과 사람들이 목사님의 품 안에서 쉼을 얻고 예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신 목회를 사랑합니다. 그 목회를 저희가 조금이라도 흉내 내며 끝까지 순종하도록 노력할게요.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강명희 사모올림(2011.7,20).
“사랑하는 강명희 사모에게. 오랜만에 정감이 넘치는 재미있는 글을 보내주어서 반갑고 고맙게 읽었습니다. 글을 너무 재미있고 멋지게 썼기 때문에 A+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강변교회에서 교역자들과 재미있고 행복하게 지나던 일들이 엊그제 같습니다. 행선지도 알려주지 않고 이곳 저곳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재미있게 지내던 일들, 내가 한상궁의 일을, 곽한상 전도사가 곽금이의 일을, 고한율 전도사가 고나인의 일을 하던 일들, 행선지를 알려주지도 않고 비행기를 탄 다음에야 태국으로 간다고 알려주었는데 방콕 공항에 내리자 강명희 전도사가 태국에 간다고 했는데 왜 방콕에 왔냐고 나에게 묻던 일들, 모두가 재미있고 즐거웠던 일들이었습니다. 울 수 있고 울릴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물은 사랑과 진실의 표현이니까요. 섬김도 너무너무 귀한 삶과 사역의 모습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주님의 모습이었으니까요. ‘오끼나와에서 물고기가 목사님의 품 안에서 쉬고 놀았다면서요!~ (우와~)’ 라고 했는데 내가 말씀,컬럼에 올린 글 중 물고기에 관한 글을 여기 옮깁니다. ‘사람들은 물론 동물들도 자기들에게 친절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펴며 먹을 것을 주려고 하면 그것을 즉시 알아차리고 달려드는 것이다. 나는 작년(2010년) 늦은 여름에 제주도 바다에서 재미 있는 경험을 한 일이 있다. 늦은 여름이라 바다에 들어가기가 좀 서늘했지만 산과 바다를 아주 좋아하는 나는 바다에 뛰어 들어갔다. 서늘한 제주도 바다에 들어가서 한참 수영을 하는데 손 바닥 크기의 물고기 한 마리가 내 옆으로 다가와서 내 옆에 그대로 있었다. 나는 그 물고기를 나의 두 손 안에 넣었다. 물론 물 안에서였다. 그 물고기는 내 두 손안에서 한참 동안 조용히 있더니 옆으로 들어 눕는 것이 아닌가! 조금 후에는 마치 잠을 자는 것과 같았다. 하도 이상해서 물고기를 바다에 놓아주고 나는 헤엄을 쳐서 한 10미터 이상 되는 곳으로 옮겨갔다. 그런데 그 물고기가 다시 내 곁으로 다가왔다. 나는 다시 그 물고기를 나의 두 손 안에 넣었다. 그 물고기는 내 두 손안에서 한참 동안 조용히 있더니 다시 옆으로 들어 눕는 것이 아닌가! 조금 후에는 다시 잠을 자는 것과 같았다. 나는 혼자서 이런 생각을 했다. 이 물고기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이러는가? 지금 이 물고기가 엄마를 잃은 것은 아닌가? 지금 이 물고기가 집을 잃은 것은 아닌가? 그래서 나는 그 물고기를 두 손 안에 넣은 대로 해변으로 와서 해변 얕은 물에 그 물고기를 놓아주었다. 여기서 좀 쉬든지 엄마를 찾든지 집을 찾아가라고 타일렀다. 물고기도 친절하게 대하면 그렇게 순해지는가?’ 재미있는 이야기이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2011년 7월 21일 김명혁 목사”
엄마 닮은 예쁜 딸 도은이가 나에게 써서 보낸 편지를 여기 그대로 옮깁니다. “♡김명혁 목사님께♡ 목사님 감사해요 매일 우리에게 올 때마다 맛있는 것도 사주셔서 감사해요 저번에 사주셨던 인형도 감사해요 그러고 보니 늘 감사하네요 ^^ 하나님이 목사님과 저를 만나게 해주셔서 기뻐요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우리 교회 오셔서 매일 좋은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김명혁 목사님께 하나님이 축복하실 거에요. 그때 하윤이 언니 도와주신것도 감사해요 모든게 너무나도 감사해요 목사님 사랑해요 네모나는 피곤할 때 드시고 조심하세요 가루니깐요 ^^ ♡♡♡♡♡♡♡♡♡ 사랑해요 ♡♡♡♡♡♡ 감사해요 ♡♡♡♡♡♡ 도은 드림”

강명희 전도사님이 쓴 책에 대한 소개보다 책을 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의미에서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을 쓴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른 것을 학문적으로 정확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글을 쓴 사람이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를 바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삐약 삐약 말씀의 삶』 이라는 제목으로 신 구약 성경 66권 말씀의 내용을 아주 쉽고 아주 재미있게 설명한 강명희 전도사님은 제가 이 글 서두에서 지적한 대로 자기가 보고 듣고 받고 배운 것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아름다운 사람이고, 자기의 마음과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소통하는 아름다운 사람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과 사랑과 격려의 손길을 펴면서 따뜻하게 살아오는 착한 사람이고 보배로운 사람입니다.
이제 저자가 성경공부 교재 “삐약삐약 말씀의 삶”의 특징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 사람은 도저히 쓸 수 없는 방대한 분량의 신 구약 성경의 내용을 공부하는 교재를 저자는 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으로 출판했는데, 자기가 한 평생 만난 사람들과 성경을 가르친 사람들에게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모든 정성을 다 쏟아바치면서 아주 쉽고 아주 재미있게 매 페이지마다 그림을 그리면서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소통이 너무 귀중한 시대인데 이 책은 소통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성경 66권의 내용을 소박하게 설명한 저자의 글들 중에서 구약의 일부분을 요약해서 인용하는데 많은 초 신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 말씀의 가르침을 쉽고 재미 있게 배우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처럼 나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쓴다…. 나는 구약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단한 그림을 그려 (성경공부를) 인도하기 시작했다. 처음 성경을 읽어보시는 분들에게서 꽤 괜찮은 반응이 나왔다…. 이 책의 수준은 병아리 수준입니다. 삐약~ 삐약~ ….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시고 기록한 글입니다. 이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와 사람이 왜 죽게 되었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는지 등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기. 욥기 책은 시입니다. 성경에 시로 나오는 책은 5권 있습니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렇게 5권 입니다. 출애굽기. 하나님은 구원의 약속을 전할 나라를 만드시려고 아브라함을 부르셨지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며 번성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탈출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출! 애굽기라고 합니다. 레위기.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다음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 훈련하십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법만을 모은 책이 레위기입니다. 민수기/신명기.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고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출애굽 했을 때 사람들을 1세대라고 해요. 1세대가 광야에서 생활하면서 낳은 자녀들을 2세대라고 합니다. 1세대는 하나님께 불평한 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것이 민수기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2세대에게 1세대의 이야기를 재방송하며 교육하죠. 이것이 신명기 입니다. 여호수아. 2세대가 아빠 엄마가 겪던 기적들을 만나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사사기. 가나안 땅의 우상을 없애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결국 자기 마음대로 우상들을 없애지 않은 것이 올무가 되어 괴롭힘을 당합니다. 룻기. 자기 마음대로 하던 사사 시대에,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여인이 등장합니다. 바로 다윗 왕의 증조 할머니 룻입니다. 사무엘상, 하.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왕(사람)과 순종하는 왕(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읽고 순종하는 다윗왕 이야기가 사무엘 상, 하 입니다. 시편. 왕이신 나의 하나님~리듬을 타며 다윗이 노래하네요. 시편은 여러 사람들이 하나님을 노래한 것을 모은 책입니다. 주로 다윗왕의 노래가 많아 나옵니다. 열왕기상, 하.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1000명의 여자들에게 마음이 뺏겨 우상에게 넘어 갑니다.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북 이스라엘이나 남 유다나 모두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양 쪽의 왕들이 다 우상으로 꽈당! 쿵! 쾅! 넘어지다가 꼴 까닭 망합니다. 남과 북 여러 왕들의 이야기를 열왕기상, 하 라고 합니다. 잠언/전도서/아가서. 솔로몬 왕이 1000명의 여자들에게 빠져 우상을 접해 보고 뒤늦게 깨닫습니다. 그래서 3편의 시가서를 남깁니다. 하나님 믿지 않는 여자 조심하고 하나님만 경외해라 등의 잠언과 하나님 밖에 보람이 없으니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만 섬겨라의 전도서와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비유한 아가서 이 세 권을 남깁니다. 12권의 예언서. 북쪽 왕들과 남쪽 왕들과 같은 시대에 살며 늘 외치던 분 들이죠! 하나님 보다 여자, 금, 돈, 고집, 거짓, 다른 거짓 신 등의 우상을 섬기면 죽어요~ 하나님께 아버지께로 돌아오세요! 하며 외칩니다. 역대상, 하. 북 왕국 이야길 쏘옥~빼고 남 유다 왕들만 이야기 하네요. 하나님께서 남 유다 왕들만 한번 더 기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실히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에스라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아담 때부터 약속하셨던 영원한 왕 예수님을! 보게 하십니다. 다니엘/에스겔. 북 왕국이 먼저 망합니다. 남 왕국이 바벨론에게 1차, 2차, 3차 침공 끝에 망합니다. 1차 침공 때 다니엘이 잡혀가지요. 2차 침공 때 에스겔이 잡혀 가지요. 에스라. 에스라는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실천합니다.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과정과 하나님의 말씀만이 구원임을 기록합니다. 학개/스가랴. 학개와 스가랴 두 권의 책은 방해로 멈추어진 성전 재건을 촉구합니다. 에스더. 포로 시대에 포로였던 유다 사람 에스더가 왕후가 됩니다. 에스더는 하나님께 목숨 걸고 순종하여 유대인들을 구합니다. 느헤미야. 에스라 다음으로 느헤미야가 돌아와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도 재건합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재건 후 에스라를 초청 해 백성들과 하나님 말씀을 배우며 함께 활동합니다. 말라기. 사람들은 다시 성전중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기 시작합니다. 십일조를 도둑질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우상을 섬기며 거짓말을 하며 삽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하며 찾아 오십니다. 그런 하나님 아버지에게 대드는 이야기가 말라기 입니다.  이 말라기 예언을 끝으로 침묵의 시간과 함께 구약은 막을 내립니다.”
“자! 한 번 더 요약 된 부분을 보고 발표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죠. (창세기). 족장 시대 욥의 이야기를 하십니다(욥기). 애굽에서 탈출시키셨요. (출애굽기).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전만! 모았죠(레위기). 1세대들에게 설교한 말씀이네요(민수기). 2세대들에게 재방송 하신 말씀이지요(신명기). 드디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갑니다(여호수아). 헐~자기 마음대로 사네요(사사기). 약속이신 예수님을 기억나게 하려고 다윗 증조 할머니 등장시키십니다(룻기). 쨘! 다윗 등장시키십니다(사무엘상,하). 거의 다윗의 노래가 많죠(시편) 우상 때문에 남과 북으로 갈라지죠! 우상 때문에 망하는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죠(열왕기상, 하). 우상은 안된다고~하나님만 외치는 12명의 소리 들리시죠(12권의 예언서들). 에스라가 아담부터 예수님이 오실 다윗 왕조 남 유다만 다시 기록하죠(역대상,하). 그러나 멸망합니다. 이제부터는 다 포로시대네요(다니엘과 에스겔). 에스라가 기록했었던 역대상, 하 말고도 성전 재건을 기록하네요( 에스라). 학개와 스가랴 예언자가 성전 재건축을 돕고요(학개, 스가랴). 같은 포로 시대에 에스더가 왕후가 되어 돕고요(에스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 재건하고 에스라를 초청하여 부흥회 하고요(느헤미야). 하나님께 대드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며 구약은 막을 내립니다(말라기).”
신약에 대한 설명은 역사적인 배경과 상황을 보다 더 자세하게 연결시키면서 신약 성경 말씀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했습니다. 지면상 관계로 신약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저자가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쓴 글의 일부를 요약해서 소개하므로 소감과 추천의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시작합니다. 요한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겠다고 하시며 그대로 받아 적게 하십니다. 그래서 계시! 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이해하기 아주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3절에 말씀하십니다. 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반드시 읽어야 할 요한계시록 들어갑니다. 먼저 지도에 나온 아시아 지역만을 보십시오. 여기 나온 7교회는 많은 교회들을, 믿는 사람들을 대표합니다. 7교회에 하신 말씀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7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이 곧 내가 속한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7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이 곧 나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7교회들을 보면서 나에게 해당하는 공통된 교회가 몇 교회가 있는지 살펴봅시다………….7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7교회는 교회들의 대표성을 두며 동시에 교회에 속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해야 할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답을 좀 더 요한 계시록을 살펴 보며 찾아 봅시다. 곧 7개의 봉해진 인, 7개의 나팔, 7개의 대접을 설명하십니다. 7개의 인, 나팔, 대접은 피할 수 없는 무서운 재앙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탄과 사탄을 따른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신앙을 지킨 사람들, 예수님을 믿고 순종한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것을 계시로 알려주시며 우리에게 곧 오겠다고 하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서서! 답하며 요한 계시록은 막을 내립니다. 신약은 막을 내립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의 마지막 유언 명령을 하셨지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요! 예수님은 요한 계시록을 통해 승천하셔서의 미자막 명령을 내리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끝까지 믿고 구원을 얻으라고요! 같은 말씀이네요. 남은 것은 명령을 지키는 것만이 남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열 세 번째 시간입니다. ♥ 감격의 찬양을 드립니다. ♥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 풍성한 나눔을 합니다. 신약 일독 하면서 가장 감사한 일도 나누어 봅니다. 살아가면서 한 번 밥 드시고 그만 먹지 않지요! 영혼을 살리는 밥을 계속 드셔야지요! 계속 성경 말씀을 드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신약일독을 기도로 마칩니다.”
아주 귀중하고 아름다운 친밀한 교제와 소통과 사랑이 넘치는 성경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가르치는 공부와는 그 질이 다릅니다.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는 공부와는 그 질이 다릅니다. 강명희 전도사님! 수고가 너무 많았습니다. 주님 사랑과 말씀 사랑과 영혼 사랑에서 우러나온 순수한 사랑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가 앞으로의 삶과 사역 위에 더욱 더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다시 한번 강명희 전도사님이 정성을 다해서 쉽고 재미있게 쓴 성경공부 교재인 『삐약 삐약 말씀의 삶』을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김관주 목사님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2015.1.1 오후2시 임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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