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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향기




‘세상에 이름 없는 꽃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들에 나가면 이름을 모르는 꽃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꽃들의 이름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름이 없을 정도로
소중하지 않는 것들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축하받을 자리에
꽃을 선물하는 이유는
“식물이 아름다운 꽃을 피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들이 있었듯이
여기에 오기까지 땀을 흘린 수고를
기억하며 축하한다.” 의미입니다.

거친 들에서 피는 이름 모를 들꽃이라도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씨앗이 땅에 떨어져 떡잎이 나오고
그 떡잎이 햇빛을 받고
작은 뿌리는 땅으로부터
물과 영양을 흡수해 줄기를 만듭니다.
뿌리가 건강하고
잎이 건강해야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노력의 마지막 결과가 꽃입니다.
꽃은 쉽지 않은 과정을 이겨내었기에
좋은 향기를 품고 있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오랜 시간을
믿음으로 살아온 분들을 보면
믿음의 좋은 향기가 납니다.
고난의 바람이 불어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꽃은 꽃향기를 풍깁니다.

오늘의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가 거친 들에서 피는 이름도 모르는 보잘 것 없는 들꽃이라도 아름다운 꽃으로 살아 향기를 풍기듯이 오늘 우리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대광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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