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비하라는 것으로 비난을 많이 하고 있다. 과연 여성비하인가? 오히려 교회의 개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오죽했으면 그렇겠는가? 여자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는 강력한 매시지로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성경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한 분개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러한 총회장의 발언에 기독 여성들이 들고 일어난 것과 그리고 자신의 윗사람인 총회장에 대한 서슴없는 익명의 발언이 더 문제이다.
부모가 또는 스승이 과격하게 말하는 것을 평등으로 오해한 것이고 그리고 이것은 스승 중에서도 높다는 총회장의 권위와 그리고 어른에 대한 예의가 무너진 것이 더 큰 문제이다. 그러한 발언이 사회에서는 문제가 되어도 교회에서는 평등이 아니기에 그 본 의도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그 문제는 교회 밖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 교회 안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어른으로써 교회의 개혁을 위해서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의 아래에 있다는 것은 성경에서 증거 한다.
여자는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였다. 이는 성경에서 인정한 남자와 여자의 관계이다. 남자에게 성직이 주어진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신약시대에 여자에게 성직이 주어질 수 없었던 이유는 여자는 남자를 다스리는 위치가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다면 그 부부는 평등이 아닌 것이다.
창조 때에 이루어진 질서이다. 그리고 이러한 질서는 계속 신약의 교회에서도 이어진 것이다. 어떻게 여자가 목사가 된다는 말인가?
같은 성도, 만인제사장으로 이러한 것이 용납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는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것이다. 교회에서도 남자와 여자 그리고 장년과 아이 그리고 노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육체로 주신 사람에게 허락한 것이다. 청년이 만인제사장이라고 노년층과 함께 평등을 주장하면 이는 하나님이 육체로 사는 세상의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여자에게 목사가 주어진 것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
세상은 남여 평등을 주장하나 성경은 예수로 오실 때까지 모든 육체가 세상의 이러한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라와 국가와 육체로 있는 모든 것이다. 기독교는 세상의 육체적인 이러한 질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정이 있다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자녀가 있다.
이러한 것이 교회에서 무너진다고 보는 것은 잘못이다. 하늘나라에 가서야 평등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육체로 있는 질서가 존속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이러한 것이 적용된 것이 초대교회였다. 초대교회에서 사도나 감독이 왜 남자로 세워졌겠는가? 사도들의 가르침도 명백하게 교회의 질서도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되었다. 여자에게 교회에서 잠잠 하라는 것은 여자의 위치와 남자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이 바울의 설명이다.
바울이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인가? 그는 민주주의 원리로 세워진 자가 아니다. 교회가 스스로 평등을 주장하는 것은 마치 육적인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오늘날 평등을 주장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여자와 남자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그리고 이러한 것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된다. 어떤 사회나 어떤 지역에서도 적용되어야 되는 것은 남자와 여자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구분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셨다. 결국 여자가 남자를 무시하면 이는 이것을 만드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며 국가의 질서가 있는데 사람들이 국가의 질서나 그리고 상사를 무시하면 이것 역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모든 육적인 질서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더욱이 변하지 않는 질서가 있다면 이것이 나이와 그리고 성으로 구분된다.
예수가 오기 전까지 모든 육체가 이러한 질서로 살아간다. 이혼이 세상에서는 가능하나 하나님의 질서에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 중에서 여자의 위치와 남자의 위치가 스스로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의 구분이라는 것이다.
교회는 영적인 대 가족이다. 그 안에서도 남여노소의 구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질서는 그대로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질서에 의해서 여자는 교회에서 남자로 다스림을 받는 것이 합당하다. 사실 지금 민주주의 시대에 이러한 이야기가 묵은 이야기로 들리는 것이지 과거에 세상이 이렇게 타락하지 않는 시대에서는 이러한 구분이 엄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과거 수 천년 동안 이렇게 남자와 여자의 구분으로 나뉘어 진 것이 사람들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여자로 하나님이 허락하고 납자로 허락한 것이다. 평등이 되려면 세상 모든 사람이 중성으로 하나님이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가능하겠는가?
수 천년 동안 이어진 하나님의 육적인 질서가 무너진다는 것은 그 만큼 세상이 타락한 증거이다. 과거 수 천년 동안 오늘의 평등사회가 아니라고 악한 세대라고 부를 것인가?
왕정정치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다. 민주주의 시대에서 왕정정치와 그 왕과 권력이 악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그 시대에서 볼 때에 지금의 이시대가 더 악한 시대라는 것이다. 과거는 도덕적인 순결이 이렇게 무너지지 않았다. 얼마나 타락한 시대이면 남여 평등을 주장하는가?
역사적으로 도덕적인 타락은 점진적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오늘도 계속이어지고 있다. 그 강도가 강해지고 그 타락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으로 오는 심판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의 시대가 가장 이상적인 시대라고 주장한다면 영적으로 볼 때에 세상의 기본적인 질서까지도 무너뜨리는 시대임을 기억해야 한다.
감히 여자가 어떻게 목사가 되는가? 이러한 발상이 가능한 것은 최근의 역사이다. 사람들의 상품화로 이제는 하나님의 질서에 도전하는 극히 악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도저히 하나님의 질서로 용납될 수 없는 것이 오늘날 세상은 용납되고 교회마저도 이러한 민주적인 남여의 평등이 되어야 한다는 극히 타락한 발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교회가 평등이면 중성의 모임인가? 그리고 성도가 같은 성도라고 남자의 성도가 여자의 성도와 같다고 한다면 교회는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의 구분을 무너뜨려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초대교회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중세시대에서도 그리고 종교개혁시대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시대에서도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성경에서 인정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성경은 여전히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주님이 오실 때까지 존속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없다는 것은 예수와 하나님이 보실 때에 그런 것이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은 동일하게 본다. 그러나 세상에서 사람들 안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있는 질서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을 사람들이 자신의 것으로 취해서 남자와 여자가 없다는 평등을 주장하게 되면 교회에서는 모두가 중성의 질서가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초대교회에서는 남자로 성직이 세워졌고 여자들에게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한 것은 남자와 여자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고 그러한 가운데서 교회의 질서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나이와 그리고 신분과 직업과 상관없이 사람이라는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보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 스스로 만든 것이기에 하나님은 사람을 동일하게 본다. 그러나 하나님에 의해서 차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인 남자와 여자들은 동일한 신분이 아닌 차별이 있는 신분이라는 것이다.(영적으로 보면 그리스도가 신랑으로 높고 다음에 신랑인 우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중성의 법이 없다. 그 이유는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여자는 가정에서 남자가 있다. 이는 성경에서는 적어도 교회에서 남자와 여자가 엄격히 구분된다는 것이다. 여자가 스스로 여자가 된 것이 아니고 남자가 스스로 남자가 된 것이 아니다. 그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질서인 이러한 것은 누구도 바꿀 수 없다. 교회는 이중성이 있다.
먼저 세상에 있다는 육체의 질서가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법은 육체로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육체의 가장 기본적인 질서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육적인 세상에 허락한 질서이다. 그 질서에는 남자와 여자로 출발한다. 그리고 가족이 된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사회가 형성된다. 이러한 것은 세상이 육적인 것으로 다스려진다는 것이다. 국가가 사람을 다스리는 것은 육체가 있는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다. 사람이 육체로 있기 때문에 법이 적용된다. 그러나 영혼만 있다면 이는 국가적 다스림이 될 수없고 하늘에 간다. 또 국가도 육체로 있는 사람으로 다스린다. 이러한 육체적인 다스림이 국가의 다스림이며 사람의 마음까지 소유한 것은 아니다.
결국 육체로 사는 모든 사람이 육체적인 질서에 순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려야 한다는 것이 적용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인 차이로 나누어진다는 것보다는 그보다도 세상의 육적인 질서가 이렇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것이 계속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로 만들고 그리고 그 후에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나온다.
창세기의 육적인 질서와 예수 당시의 육적인 질서와 그리고 오늘날 육적인 질서가 같다는 것이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가 창조이후로 계속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의 법이나 기타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맡기셨다. 그 사람들의 법이 해당되는 한계가 육적인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정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만든 사회와 사회법보다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사회가 가정을 깨뜨리지 못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최초 기본질서라는 것이다.
종교적인 면에서 이것과 극히 다른 것이 교회에는 있는 것이다.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육적인 아버지가 아닌 영적인 아버지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가 되는 것은 종교적으로 볼 때에 또 다른 아버지가 계신다. 이는 영혼이 아버지가 계신다. 그러기에 이 영혼이 아버지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믿고 고백하고 신앙으로 오는 자들에게 주어진 신앙의 아버지 곧 영혼의 아버지라는 것이다.
교회는 육적인 아버지를 모시는 것이 아닌 영혼의 아버지를 육체를 가진 자가 믿는 것이다. 그 아버지는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를 다스리는 방법은 교회 중에서 사람을 세우고 그로 다스리도록 한 것이다. 그러므로 대리적인 성격이다. 즉 영혼의 아버지가 사람과 교회를 직접 다스리는 것보다는 사람들 중에서 성직을 세우고 그에게 다스리는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 그 다스리는 자는 성도들의 영혼의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세워진 자이며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육적인 것까지 다스리는 권한을 주신 것이다.
여기에서 육적인 권한이라는 것은 육체로 있는 자들을 권징하고 치리하는 일을 한다. 이것이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세상은 이러한 것을 결코 오늘날 수용하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이 얼마나 악해졌으면 세상의 기본적인 육적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인가? 목사는 성도들의 영혼과 육체를 함께 다스리는 권한을 갖는다.
이는 하나님이 부여한 것으로 교회에 모이는 것과 교회에서 육체로 있는 자들을 가르치는 것과 육체로 있는 자들에게 권징으로 다스리고 근신을 하게하고 또 심지어는 출교하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육체를 가진 자들을 육체를 가진 자로 다스리는 권한을 주신 것이 성직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국가가 성경에 죄가 되는 것을 요구하면 이는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명령하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에서 부른 교회와 교회의 종이 있는 반면에 세상에 그대로 사람들로 만든 이중질서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중성이다. 그리고 완전하 분리이다. 결코 교회가 세상나라에 속할 수 없고 세상이 교회 안에 속할 수 없는 것은 육체로 있는 자들에게 땅에서 나온 법과 하늘에서 온 법이 있다.
성도 감독 백성 이러한 모든 것은 위로부터 온 새로운 하나님의 영적인 질서이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사람을 직접 다스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약에서와 같이 사람을 세워서 당신의 교회를 다스린다는 것이다. 사람이 있는 교회에 사람을 세워서 새로운 공동체를 다스리는 것은 세상의 육적인 질서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사람을 세워서 다스린다는 것은 사람의 기본 육적인 질서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육적인 사람들인 교회를 천사나 성령이 직접 다스린다고 보는가? 이러한 이유로 사람을 세우기에 사람의 육적인 질서인 남자를 교회의 성직으로 세운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육적인 질서에 주신 것이며 그가 안수되어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이다.
가정이 있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평등으로 될 수 없는 이유가 창조 때부터 되었다.
만약에 남여의 평등을 주장한다면 아버지와 아들도 평등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작이 평등인데 그 열매도 평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이로 나누어지는 질서가 인정된다면 즉 아이와 할아버지가 평등이 될 수 없듯이 남자와 여자도 결코 평등이 아닌 것이다. 성경이 이를 명백히 하는 데도 누구의 권한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도전하려는 것인가?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하려고 하는가? 아니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 해도 세상의 기본질서를 바꾸려고 하는가? 가족이 가족 되는 것은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 그리고 아버지의 권위의 상징이 육체적으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와 생리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며 이는 남자의 신체적인 구조가 여자를 다스리는 구조라는 것이다.
성경에 감독을 세우는 규범 가운데 감독의 기준이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들로 세울 것을 말하고 있다. 이는 아버지의 위치가 가장으로써 가정을 다스리는 위치라는 것이다.
또한 성경어디에도 여자가 남자를 다스리라거나 가정을 다스리라고 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성경에 이렇게 분명하게 구분된 법이 있는데도 사람들의 법으로 성경에 도전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과거 사도시대의 감독이 오늘의 목사이며 사도시대의 가정이 오늘의가정이다. 가정은 그 자체가 민주주의나 기타 어떠한 정치적인 논리가 아닌 가정일 뿐이다. 가정이 민주주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또 왕적인 정치가 해당된다고 생각하는가? 또 서로 개인이 구별된 개별적인 독립적인 구분이 되는가? 가정은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정한 것이다.
가정은 창세기의 가정이 오늘의 가정이며 그리고 이러한 가정의 기본적인 질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다스림을 받는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남자가 여자를 다스리는 것이지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성경을 삭제시키고 가정이 평등이라고 주장하려고 한다면 가능한 것이지만 이러한 무모한 일을 세상의 종교단체도 아니고 성경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성도들로 주장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회법이 앞선 것이 아닌 성경의 법이 앞선다는 것이다. 그것은 비록 강제성은 없으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며 교회에서 세상의 법으로 교회에 적용시키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질서 안에서 다스려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결코 세상으로 교회 공동체가 스스로 나가서 심판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며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하나님이 종들로 다스려지는 것이 교회의 질서이다. 세상의 질서가 아닌 하나님의 질서로 사는 공동체가 교회라는 것이다.
그러한 교회의 구성원들이 세상에 교회의 문제를 넘기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며 하나님의 질서에 대한 부정이다. 교회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세상 안에서 세상의 모든 법과 구분되는 법이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종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세상 사람을 다스리는 자가 아닌 믿음으로 된 교회를 다스린 다는 것이다.
남자, 여자라는 그 자체가 구분이며 그리고 신분의 상하가 있다는 것이다.
교회의 질서에서 본 것은 구원론의 입장이 아닌 교회론의 입장이며 이 교회론의 입장은 육체로 있는 사람들에게 적용되기 위해서 육체의 질서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육체로 사람들이 있기에 중성으로서 나타난 질서가 아닌 육체적인 질서로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남여의 구분이 무너지는 이 시대를 보라 사람들이 이혼으로 각자가 주인이 되는 것을 허용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얼마나 빨리 심판으로 달려가고 있는가?
교회에서도 이혼이 세상에서와 같이 많다는 것은 영적 타락의 표본이다. 무엇이 이들에게 자유를 주었는가? 스스로를 겸비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이다.
오늘날 목사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성도들의 삶은 성직자들 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목사가 이혼을 남발하는가? 목사가 술 먹고 돌아다니면서 실수 하는가? 그러면 당장 면직 될 것이다.
목사의 사례도 세상의 기준으로 본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가난한 목사들에게 교인들이 나누어 주면서 비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자신들의 죄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성직자들의 죄에 대해서는 민감한 것이 더 크게 하나님 앞에서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목사들이 수 없이 많은 시대에 몇 사람으로 전체를 몰아가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이러한 태도가 공정한가? 비난하려면 목사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총체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같은 공동체가 비난만 남발하고 자신을 거룩한체하는 것이 더 하나님이 보실 때에 가증한 자가 아닌가?
성직자들은 그래도 매일 기도가 있고 말씀을 성도들보다도 더 연구한다는 것이다. 성직자들이 이렇게 교회에 매달리는 것은 이익을 위해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직자의 길이 그렇게 쉬운 길이 아니다. 술 담배를 금하고 그리고 향락적인 생활은 교인들의 눈치 때문에 할 수 없는 길이다. 또 교회에 억매이고 교인들에게 시달리고 또 자신의 가정까지 돌아보아야 하는 이중고가 목사의 길이다.
감히 목사의 길을 걸어가지 않고 목사를 비난하지 말라! 결코 그 길은 쉬운 길이 아닌 것이다. 누가 편히 살고 싶지 않겠는가? 매일 새벽에 나오는 이런 노동과 같은 업무의 길이 목사의 길이다. 결코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목사들과 같이 교회에 그렇게 충성하고서 비난하는 것은 몰라도 성도들이 목사를 비난하는 것은 대단히 큰 오해이다.
목사로 걸어가려는 자들이 얼마나 큰 결심으로 걸어가는지 아는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목사들은 세상에서의 일과 비교하면 과한 스트레스로 시달린다는 것이다.
생계가 보장이 안 되는 길이다. 많은 수는 이렇게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목사들이 얼마나 어렵게 살아가는 자들이 많은지 알고 있는가? 그러면 비난하지 말고 먼저 그에게 도움을 주어야 되는 것이다.
<기독 여성 단체에 대한 성경적인 경고>
교회가 종교라는 것을 잊었는가?
교회라는 종교적인 것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는 그 용감한 것을 누구에게 허락받았는가?
기독교 여성들은 누구의 지도아래 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종교 안에도 절차가 있고 법이 있는데도 사회법을 운운 하는 것이 정령 기독교 여성 단체의 자세인가?
누구의 지도아래 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각자 교단이 있고 목사의 지도를 받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어떤 월권으로 교회에 도전하려는 것인가? 기독교 여성단체는 교회 안에 속한 단체인가 아니면 그 밖에 속한 단체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여성신학자들이 나서서 이러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이 성경적인지 말해야 한다.
성경에서 우리는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는 것을 무너뜨리는 것이 여성신학자들의 자세인가 깊이 생각해보라
목사들이 있는 대도 여성들이 목소리를 스스로 높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알아야 한다. 누가 누구에게 심판하려는 것인가?
세상의 법까지 가지고 와서 교회의 목사를 해임시킬 것이라면 교회와 하나님에 대한 정면 도전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의 문제를 세상으로 가지고 가서 해결하려는 무리한 시도는 성경에서 인정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