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고한영목사 (작성일 : 2004/06/13 )
홈페이지	http://www.dowoori.net
제목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이 책을 강력추천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책은 저자인 고한영 목사가 13년간 400여회 천국 지옥을 영적 체험하며 눈물로 쓴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눈물과 감동 없이는 볼수없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뜨거운 기록입니다.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는 어떻게 해야 얼마나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예배의 의미,축도의 의미,헌금의 의미의 정확한 영적인 뜻을 알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천국이 정말 있는지 없는지 의구심이 나는 분들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갓피플몰, 라이프북 어디에서든 이 책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인 "천국은 확실히 있다" 보다 더 재미있고 쉽게 읽히며 적어도 10번은 눈물 흘리게 만드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책제목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저자 : 고한영 출판사 : 천우   발행일 : 2004년 06월 01일   판형 : 신국판(150*225)    | 279쪽   ISBN: 8979541945 정가 : 9,000원 ▒ 책소개 --------------------------------------------------------------------------------    보통 사람은 평생 한두 번 겪어 보기도 힘든 영적 체험을 헤아릴 수 없이 부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책을 쓰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제 머릿속에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고백이 새겨져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는 신앙적 고백이 있습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고백처럼보이지만 저에겐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중에서 ♥ 신앙생활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손과 발과 가슴으로, 온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책의 서평을 써주신 믿음의사람님의 감명깊었던 글귀입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 저자 : 고한영 1972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출생 1995년 감리교 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2000년 감리교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2000년 3월 5일 도우리 감리교회 스무평 빌라 지하에서 기도처 개척 2001년 5월20일 중부연회 인천 북지방 '도우리 감리교회 창립' 및 서리 전도사 파송 2004년 4월14일 기독교대한감리교회 중부연회에서 목사 안수 1998년 6월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 1998년12월 [오늘의 문학] 소설 당선, 소설가 2000년 1월 [문학21] 동화 당선, 아동문학가 2000년 2월 [순수문학] 수필 당선, 수필가 2001년 6월 [백두산문학] 단편동화 당선 ▒ 이 책의 목차(내용 소개) -------------------------------------------------------------------------------- 제 1 부 내 인생의 이정표가 되신 하나님 표지판을 바라보는 여행자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 예수님의 세마포 | 작아져라! 마귀야! | 하나님이 주신 장학금 | 낚시터에서 만난 예수님 | 희망아, 물지마!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전봇대를 놓아라 | 계란 가게 총각 아저씨 | 꿈꾸는 신학생, 시인이 되다 제 2 부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 가라! 세상으로 |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자! | 속지 말아라 | 사역자의 부르심 | 주님의 고통을 맛보다! | 니들이 짬밥(잔반)을 알아! | 굶식기도를 아십니까? | 아니! 교수님이 꿈속에 | 말씀의 검, 기도의 검 | 시인 전도사, 소설가로 데뷔하다 제 3 부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하나님, 몸무게가 줄었어요! | 입신에 실패한 이야기 | 네 옆방에도 있지? |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 꿈에서 깰지어다! | 강화도 기도원에서의 환상 | 트럭 앞에 나타난 귀신 | 뿔 달린 용의 환상 | 내 기도의 잔이 넘치나이다 | 막내삼촌의 마지막 선물 | 고향의 아침 제 4 부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 별명은 좁쌀영감 | 꿈꾸는 남해의 푸른 바다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형제 만세 | 첫 경험 | 가장 낮은 자의 작은 기도 | 서러워서 서리 전도사인가? | 하나님이 도우신다! | 하나님 앞에서의 선서 | 돈의 유혹 | 네 빚을 청산하라! | 모든 문학 장르를 석권하다 제 5 부 죽으면 죽으리라 그대는 참 지도자인가? | 살아야 하나! 죽어야 하나? | 죽으면 죽으리라 | 깨어 기도하라! | 계단의 향기 |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방 | 오늘을 내 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 예수 열병에 빠지자 | 순수한 기도의 힘 | 무척이나 졸렸던 결혼식 | 맛없는 신앙, 맛있는 신앙 제 6 부 만병의 대의사, 내 인생의 주치의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 | 만병의 대의사, 내 인생의 주치의 | 바퀴벌레 달아나다 |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 내 신앙의 바이러스를 치유하라 | 하나님 나라 보험에 가입하자 | 너를 희생하라 | 과거를 청산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 내 인생의 속도계를 점검하자 | 대머리 하나님 | 헌금 하십니까? 제 7 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고난의 이유를 아십니까? | 하나님을 찾는 여행 | 한 걸음씩, 그렇게 해냅시다 | 네가 먼저 시작하라 | 말씀의 장작불을 지펴라 | 축도 꼭 받읍시다 | 물고리를 잡아 주신 예수님 | 깊고 넓게 파라 | 목회 사역에도 공식이 있다 | 팀사역을 지향하라 |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 독자서평 -------------------------------------------------------------------------------- 총 2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평점 : ★★★★★ [문학소녀] 마음의 따스함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마음 가득 따뜻함을 느꼈다. 이 책의 저자는 참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분인 것 같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저자 고한영 목사님은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기에 꿈의 사람 요셉처럼 꿈을 통해 우리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13년이란 긴 세월 동안의 고난을 통해 끊임없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인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는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하고, 능력을 받은 게 아닐까? 삶이 고단한 시대에 남녀노소,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까지도 꿈과 이상을 가질 수 있는 책이기에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참 마음이 따뜻한 하루였다.   2004-6-11 ● 평점 : ★★★★★ [믿음의사람]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 몇 해전 단편 단편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 어디선가 한번은 들어본듯한 익숙함의 공감으로 유행한 적이 있었 다 이 책 [하나님은 하나님이신것을]은 77가지의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이야기는 마치 한편의 동화와 같은 느낌이 들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읽기에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그 짧은 이야기들은 읽는이로 하여금 영혼의 울림을 경험케 하는 크고 놀라운 영적 메시지들을 담 고있다. 책을 읽노라면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 바로 연상될 만큼 믿음의 진리로 가득차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게다가 쉽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허나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이야기들이 작가의 묵상에 의한 창작의 결과물이 아닌 고통과 연단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함으로서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보여주신 이미지들이라는 데 있다. 작가 고한영 목사님이 본문에서도 언급했듯,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과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이신것을]의 저자 역시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있지만,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삼상3:1)" 는 엘리 제사장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하나님되심을 경험하지 못하여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말씀을 읽어도 성경의 기적과 이적이 자신에게도 이뤄질수 있다고 머리로는 이해하나 마음으로 믿지 못하여 구별되지 못하는 삶을 살고있는 것인데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을 읽고 나면 누구나 불끈 주먹이 쥐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고한영 목사님은 젊은 분임에도 불구하고, 욥이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며 어리석게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지 않았던 것처럼 오직, 환경을 다스릴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과의 돈독한 교제를 통해 믿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감내한 결과 하나님을 만났고, 깊은 영적체험과 영적은사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선물로 문학적 재능까지 받았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고난에 대해 새로운 (그것은 재앙이 아니며 더 좋은 것을 허락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만지심)이라는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의 고난에 대해 멀찍이 떨어져 있어 팔짱을 끼고 구경하는 방관자 하나님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함께 하시고 만지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불어 그 시간들을 믿음으로, 더욱 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겨내야겠다는 믿음의 용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세미하게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사모하고 주님을 경험하는 사람, 경건의 능력을 갖춰 가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하며 특히, 역경가운데 있는 사람, 하나님을 더욱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추천한다.   20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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